배구여제 김연경 사주, 이제 어디로 가나?
신(辛)일주가 월 공망(空亡)이고 해(亥) 상관(傷官)을 쓰니 주로 해외 무대에서 활동한다. 사주에 관(官)이 없어서 해외에서 관을 구하는 것이다. 또한, 정재(正財)가 천을귀인(天乙貴人)이라 빅 리그 최고 연봉이다. 올해는 양인(羊刃殺)이 되니 부상을 조심하자. 무술년은 역마살(驛馬煞), 월살(月煞)의 해라서 먼 곳의 제안을 받게 된다. 중국에 남는 것보다 유럽리그가 더 좋을 듯하다. 관성이 내(內)에 없으니까, 외(外)에서 배우자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교포나 외국인과의 인연을 구하라. 35살 병인년(丙寅年)에 정관 장생(長生)하고 상관에 합(合)이 드니 배우자 인연을 기대해본다 김연경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주)시지(時支)를 고려하지 않고 감명한 것입니다.
사주만담(四柱万談)
2018. 4. 8. 14:55
방용훈 사주, 故 장자연 성 접대 의혹 식사 자리 주재
방용훈은 코리아나호텔 사장이다. 년, 월 인성(印星)으로 부동산 임대나 시설 임대(숙박업)이 가능한 사주다. 인성(印星)이 괴강(魁罡), 백호(白虎)이니 규모가 좀 된다. 신(辛)일주는 해(亥)수를 상관(傷官)으로 쓰니 잘 달린다. 유흥을 상당히 즐기는 경향이 있다. 올해 괴강살(魁罡殺) 임진(壬辰)과 백호살(白虎殺) 갑진(甲辰)이 충(沖)을 맞아 심상치 않다. 또, 월살(月殺), 재살(災殺)이 드니 햇볕 못 볼일이 생길지도?
사주만담(四柱万談)
2018. 4. 8.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