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결혼운, 걸그룹보단 어린신부
FT아일랜드 최민환(26)과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21) 공개 열애 8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 남자와 일찍 인연 되었으나 남편을 기대할 만한 사주는 아닌 것 같다. 임, 계일주 여자들은 많은 남자들과 인연이 될 수 있으나 좋다고만 할 수 있겠는가? 무술년 관성운에 결혼을 하나 관운의 흐름이 좋을 때는 아니다. 시작이 끝이 될 수 있는 때이다. 24살부터 시작되는 갑인 대운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게 되는데 이른 결혼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혼이 두사람에게 꽃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사주만담(四柱万談)
2018. 5. 11. 16:20
강한나 사주, 왕대륙과, 두번째 열애설 부인?
작년, 정유년은 관성(官星)운이고 합(合)이 드니 남자가 생길 운이다. 열애가 사실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남자가 있어도 올해 안에 헤어질 수 있다. 관성운의 흐름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사주에, 남자는 안 보이는데 남자의 사랑은 드러나 있다 무슨 말인가? 사랑만 원하는 남자라는 것이다. 일지(日支)에 관 장생(長生)하여 배우자가 어느 정도 능력을 갖춘 사람이나 세상에 알려진 사람은 아니다. 지금은, 식상(食傷)운이 좋아지는 때이니 연기나 작품 활동에 매진하기 바랍니다. 주)시지(時支)를 고려하지 않고 감명한 것입니다.
사주만담(四柱万談)
2018. 4. 1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