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사주, 왕대륙과, 두번째 열애설 부인?
작년, 정유년은 관성(官星)운이고 합(合)이 드니 남자가 생길 운이다. 열애가 사실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남자가 있어도 올해 안에 헤어질 수 있다. 관성운의 흐름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사주에, 남자는 안 보이는데 남자의 사랑은 드러나 있다 무슨 말인가? 사랑만 원하는 남자라는 것이다. 일지(日支)에 관 장생(長生)하여 배우자가 어느 정도 능력을 갖춘 사람이나 세상에 알려진 사람은 아니다. 지금은, 식상(食傷)운이 좋아지는 때이니 연기나 작품 활동에 매진하기 바랍니다. 주)시지(時支)를 고려하지 않고 감명한 것입니다.
사주만담(四柱万談)
2018. 4. 1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