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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정유년은 관성(官星)운이고 합(合)이 드니 남자가 생길 운이다.
열애가 사실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남자가 있어도 올해 안에 헤어질 수 있다.
관성운의 흐름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사주에,
남자는 안 보이는데 남자의 사랑은 드러나 있다
무슨 말인가?
사랑만 원하는 남자라는 것이다.
일지(日支)에 관 장생(長生)하여 배우자가 어느 정도 능력을 갖춘 사람이나 세상에 알려진 사람은 아니다.
지금은,
식상(食傷)운이 좋아지는 때이니
연기나 작품 활동에 매진하기 바랍니다.
주)시지(時支)를 고려하지 않고 감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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