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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삼재(三災)를 지나가고 있다.
삼재가 흔한 말이 돼서
가벼이 여기나,
삼재는 병(病), 사(死), 묘(墓)의 시기를 말한다.
병들고, 죽고, 묻힌다 는 뜻이다.
올해,
재(財)와 관(官)이 입묘(入墓) 하니,
세상에 설 곳도, 이름을 둘 곳도 없어진다.
화개살(華盖煞)로
정리, 청산, 묵은 문제의 재론 등의 단계라 할 수 있다.
내년,
기해년(己亥)은 겁살(劫煞)이 도래하니
유배 갈 일만 남은 듯하다.
남은 대운도
녹록해 보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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