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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득녀 축하합니다.
출산에 관한 것만 감명하겠습니다.

월 식신(食神)이라서 첫째는 아들로 나왔고,
둘째는, 식상운에 온게 아니고
일지(日指) 오화가 견인한 술생 자식으로 남편 인연으로 온 것이다.
아들 가능성이 상당히 있어 보였으나,
인성(印星)운의 간섭으로 딸로 출생한 듯하다.

남편 배용준 사주로 봐도 편관(偏官)운에
딸이 출생하니 아들 같은 성격의 딸이 될 가능성 높다.

엄마를 넘어서는 정도의 사회적 역량을 가진 건 아닐듯하고
부모의 뜻을 계승하는, 따르는 자식이 될 듯하다.

박수진은 사주가,
식신이 공망(空亡)이라 자식에 대한 집착을 가질 수 있고,
자식으로 힘든 일이 있을 수 있다.

배용준이 임자(壬子)생이라면,
일찍 유학을 가든, 좀 떨어져 지내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건강하게 잘 키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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