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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무(戊)일주가 묘지로 들어가는 해다.
쉬어야 하는 것이다.

식신(食神)이 격각(隔角殺)되어 건강도 나빠지고 활동력은 사라진다.
미(未)대운 말에 관성(官星)이 입고(入庫)되고  있으니
세상과 멀어진다.

주에 화개(華蓋殺)가 있으면
평소에 보험료를 내고 사는 것이다.
재가동을 하게 해준다.

53세 경자년에 식신에 합이 들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듯하다.

정찬우 씨가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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