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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관(官)이 없어 배우자 인연이 박하다.
올해 일지(日支) 격각(隔角煞)되고 정관(正官)이 입묘(入墓)하니 남편과 남남이 된다.
일지(日支)는 배우자 자리를 말한다.
대운도 불리하다.
여명(女命)은 상관(傷官)운과 비겁(比刧)운에 이혼 가능성이 높다.
무술년은 '군신대좌(君臣對坐)'의 해가 된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시지(時支)에 관성(官星)이 놓여 있다면?
진짜 인연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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