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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설명했다.
"공인이 죽으면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이라는 댓글을 달아요. (우리는) 죽음이 끝이 아님을 본능적으로 알아요. 왜? 하나님이 그걸 마음에 심어 놓으셨기 때문에. (죽음이) 끝이 아니라니까요.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이 이걸 전해야 하는 겁니다."
- 역삼동 전도 집회중에서-
자신이 어디서 온 지도 모르면서?
박진영의 전생 인자는 석문과 도문입니다.
불교와 도교라는 것입니다.
시를 알면 다음 생은 어느 쪽으로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생 인자는 현생의 삶에 영향을 줍니다.
박진영이 종교적인 것은
형이상학적인 측면의 인자가 사주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오대운은 박진영에게 큰 시련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종교의 힘으로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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