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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상관(傷官) 대운에 이혼을 많이 합니다.
박해미 씨는 53세부터 상관(傷官) 미(未)대운입니다.
더구나 정관(正官) 자(子)가 입고 하는 대운이니 지상에서 남편이 사라집니다.
정관(正官)은 남편을 말합니다.
이미 무술년에 정관(正官)이 낙화(落花)되어 남편도 사회적 명예도 땅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자(子)를 관성으로 쓰니 어린 남자와 인연이 있습니다
회자정리 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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