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26)과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21) 공개 열애 8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 남자와 일찍 인연 되었으나 남편을 기대할 만한 사주는 아닌 것 같다. 임, 계일주 여자들은 많은 남자들과 인연이 될 수 있으나 좋다고만 할 수 있겠는가? 무술년 관성운에 결혼을 하나 관운의 흐름이 좋을 때는 아니다. 시작이 끝이 될 수 있는 때이다. 24살부터 시작되는 갑인 대운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게 되는데 이른 결혼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혼이 두사람에게 꽃길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방송인 김국진씨와 가수 강수지 커플은 방송에 같이 출연을 하면서 사랑을 키웠는데요. 공개 열애 2년 만에 드디어 결혼 날짜를 잡았습니다. 무술년 재성(財星)의 합(合)이 결혼을 부릅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 아쉬운 것은 양인(羊刃殺)이 되는 해라서 결혼 시기로는 좋지 않습니다. 대운도 불리합니다. 사주에 재성이 혼잡되고 고신살(孤辰殺)을 가지고 있어 부부해로(夫婦偕老)하는데 어려움이 보입니다. 두 사람 모두 재혼이니 서로 의지하고 굳건히 가정을 지키기 바랍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을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술년은 형살(刑殺)운이 되고, 형살(刑殺)의 작용은 형벌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파(破)로 인한 신(辛)금 편인(偏印)이 투출하니 식상(食傷)을 극(剋) 합니다. 식상(食傷)은 여명에서 자식을 의미합니다. 조현아, 조현민 두자녀가 갑질논란으로 전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모친 사주에서 자식운의 흐름은 평생 자식에게 작용합니다. 이들 모녀가 진심으로 참회하길 바랍니다.